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근육 시리즈/에피소드 목록/장편 에피소드 (문단 편집) ==== 곤지엠 병2신정원 ==== [youtube(t-sZtQUfLdk)] 두사람은 1972호를 열기로 하고 먼저 김근육이 시도를 한다. 김근육이 아무리 힘을 써도 문이 열리지 않는데 눈물의 요정은 김근육이 또 장난치는 걸로 생각한다. 결국 눈물의 요정이 열자 이번엔 쉽게 문이 열리고 눈물의 요정은 "[[김수미|이 새끼는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라고 했으나 갑자기 무언가가 '''눈물의 요정을 잡아 1972호로 끌고 가버리고''' 직후 [[탈모탄 조|소름돋는 속삭임]]이 들려오는데 주변 병실 윗문으로 [[탈모탄 조|수많은 귀신들]]이 김근육을 쳐다보고 있었다. 결국 김근육은 창문을 뚫고 곤지엠 병신정원에서 탈출하지만 어느틈엔가 눈물의 요정이 먼저 나와있었다. 김근육이 물어도 아무런 대답을 하지않아 정면을 쳐다보는데... '''갑자기 눈물의 요정은 눈이 검게 변하더니 알수없는 말을 중얼거린다.'''[* [[곤지암(영화)|원작]]에서 최고의 호러 파트로 꼽히는 그 장면이지만 눈물의 요정은 아마 탈모탄 조 귀신과 한 몸이 된 걸로 추정된다. 이 부분의 미장센은 가히 압권으로, 시청자들도 '각 잡고 공포물 만들면 성공할 것 같다' 라며 댓글을 달았다. 평소 우리가 보는 눈물의 요정 표정이지만 조명과 분위기, 브금이 한 몫 하며 소리를 지르게 만든다.] 김근육은 경악해하자 갑자기 뒤에서 [[탈모탄 조|피투성이의 귀신]]이 나타나 김근육의 머리를 잡고 김근육은 동공이 커지면서 비명을 지른다. 이후 이야기는 병1신정원 편에서 탈모탄조가 병1신이 된 김근육을 구매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